1. BCG (0개월)
BCG 백신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것은 결핵에 걸리는 것을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체내에 퍼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후진국의 질병으로 간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결핵이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예방접종 후 흉터가 생길 수 있고 림프절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드문 경우지만, 여전히 결핵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필수적인 예방접종입니다. 두 가지 유형의 경피용(피부 내)과 피내용(근육 내)으로 둘 다 효과적입니다. 차이는 흉터의 정도에 있습니다.
2. B형 간염 (0개월, 1개월, 6개월)
이 백신은 B형 간염을 예방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흔하지 않지만, 여전히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과 함께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종류에 상관없이 다른 백신과 호환됩니다.
3. DPT (2개월, 4개월, 6개월)
(추가: 15~18개월, 만 4세~만 6세, 만 11세~만 12세(Td))
이후 10년마다 Td로 추가 접종 권장함. DPT 백신은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합니다. 백일해는 최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상풍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HO는 공식적으로 2성분(2가) 백신보다 3성분(3가) 이상의 백신이 더 효과적이라고 권고하고 있으므로 3성분을 모두 포함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총 5회 투여되며, 모든 투여량에 대해 같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소아마비(폴리오) (2개월, 4개월) (추가: 6~18개월, 만 4세~만 6세)
이 백신은 소아마비를 예방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발생하지 않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소아마비 발병을 경험하고 있어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사를 통해 총 4회 투여됩니다.
5. 뇌수막염(뇌막염) (2개월, 4개월, 6개월) (추가: 12~15개월)
백신 종류에 따라 일정 변화 있음. 이 백신에 대한 더 정확한 용어는 Hib 백신입니다. 이것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Hib형 Hemophilus 인플루엔자균을 예방합니다. 이 예방접종은 필수이며, 4회에 걸쳐 시행됩니다. 백신은 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6. MMR (12~15개월, 만 4세~만 6세)
이 백신은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풍진을 예방합니다.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2회 접종을 해야 합니다. MMR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데이터 조작의 결과로 밝혀졌으며 사실이 아닙니다.
7. 수두 (12~15개월)
수두는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수두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두는 물집이 생기고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이며, 드물지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두 접종은 매우 중요합니다. 첫 번째 접종을 받으면 약 85%의 예방 효과가 있으며, 두 번째 접종까지 받으면 98% 이상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두 번의 접종을 권장합니다. 또한, 수두에 걸린 아이들은 나중에 대상포진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두 접종은 매우 중요합니다.
8. 일본뇌염 (사백신: 12~36개월(1~3차), 만 6세, 만 12세)
(생백신 12~36개월(1~2차))
일본뇌염은 돌부터 접종하는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 사백신과 생백신이 있으며, 현재 국가에서는 사백신을 기본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모기는 아직 많이 존재하므로, 반드시 일본뇌염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일본뇌염 사백신은 총 5회, 생백신은 총 2회 접종해야 합니다. 연중 언제든지 접종할 수 있습니다.
9. 독감
독감은 모든 사람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특히 아이들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꼭 접종해야 합니다. 임산부가 독감에 걸리면 위험할 수 있으며, 태아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임산부도 접종을 권장합니다. 가을이 오면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하면 되며, 접종 효과는 약 1년 정도 지속됩니다.
10. 폐구균 (2개월, 4개월, 6개월) (추가: 12~15개월)
폐구균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폐구균 접종은 폐렴, 패혈증, 뇌막염 등 심각한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또한, 중이염과 축농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의학적으로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현재는 13가(13가지) 백신과 10가(10가지) 백신 두 가지 유형이 접종되고 있는데, 13가 백신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폐구균 13가 백신은 총 4회 접종해야 합니다.
11. 로타 장염 백신 (로타릭스: 2, 4개월 / 로타텍: 2, 4, 6개월)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로타 장염은 일반적으로 가성콜레라라고도 불리며, 위생을 철저히 해도 예방이 어렵기 때문에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는 5가 백신인 로타텍과 1가 백신인 로타릭스가 있습니다. 로타텍은 3회 접종해야 하고, 로타릭스는 2회 접종해야 합니다. 두 약은 상호 호환되지 않으므로, 접종할 때 반드시 약 이름을 수첩에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12. A형 간염 (12~36개월, 1~2차)
A형 간염 접종은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만 2세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이는 기본 접종 사항은 아니지만 반드시 받아야 하는 접종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43세 이하의 부모들도 A형 간염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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