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맥2 맥박 40인데 콩코르를 계속 먹는 이유? 서맥에서 약을 끊지 않는 이유 병동에는 맥박이 40회 안팎으로 유지되는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처음 그 환자분을 맡았을 때는 솔직히 많이 긴장했습니다. 학교에서나 임상에서 "맥박 40이면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콩코르(비스프로롤)를 계속 유지하셨고, 간호사들은 맥박이 30회대로 떨어지는 순간이 있는지, 혈압은 안정적인지, 의식 변화는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환자분은 L-tube로 경관영양(Feeding)을 하는 동안 숨이 더 힘들어 보이거나 wheezing sound가 들리는 경우가 있어 더욱 긴장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맥박이 낮은 것 때문인지, 흡인 위험 때문인지, 심부전 악화 때문인지 여러 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며 관찰해야 했고, "지금이 바로 의사에게 보고해.. 2026. 7. 6. <요양병원 7일차> 2025.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