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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공부2

한포진 vs 대상포진 차이|손발 물집·가려움·통증으로 구분하기 한포진과 대상포진, 물집이 생겼다고 다 같은 병은 아니다손을 씻다가 손가락 옆에 작은 물집이 여러 개 보이면 순간 걱정이 된다.“이거 대상포진인가?” 물집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한포진과 대상포진을 헷갈리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꽤 다른 모습을 보인다. 먼저 한포진은 손바닥이나 손가락 옆, 발바닥에 잘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오밀조밀 모여 있고 가려움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물집이 가라앉으면 피부가 벗겨지고 각질이나 갈라짐이 나타나기도 한다. 양쪽 손이나 발에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한포진이 생기는 이유는 하나로 딱 정해져 있지 않다. 땀이 많거나 더운 날씨에 악화되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 물집이 올라오는 사람도 있다. 니켈이나 코발트 같은 금속에 대한 과민반응과 관련되는.. 2026. 8. 20.
BUN과 Creatinine(크레아티닌) 차이, 이것만 알면 신장기능 검사 끝! "BUN과 Creatinine을 제대로 공부하게 된 계기"간호사로 일하다 보면 보호자분들께 혈액검사 결과를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종종 있습니다. 어느 날 한 환자분의 혈액검사 결과를 보는데 BUN은 정상이고 Creatinine(Cr)이 조금 낮게 나와 있었습니다. 마침 보호자분께서 "신장 기능은 어떤가요?"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당시 저는 BUN과 Creatinine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장 수치가 조금 안 좋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분께서 계속 질문을 이어가셨고, 저는 알고 있는 내용을 최대한 떠올리며 "심하게 나쁜 것은 아니고, 근육이 약한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설명을 마치고도 마음이 계속 걸렸습니다. '내가 제대로 설명한 게 맞을까?'.. 202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