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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생2

호흡음 총정리|Crackles 쉽게 구별하기 병동에서 환자를 보다 보면 간혹 "쌕쌕" 하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Wheezing이구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분명 거친 숨소리인데 모두 Wheezing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환자는 가래가 끓는 것 같고, 어떤 환자는 물이 차 있는 것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모두 비슷하게 들려서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하나씩 공부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고 GPT와 함께 정리하면서 가장 먼저 깨달은 것은 '호흡음은 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소리가 나는지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Wheezing은 기관지가 좁아져 공기가 지나가면서 나는 '쌕쌕' 소리입니다. 천식이나 COPD처.. 2026. 7. 26.
BUN과 Creatinine(크레아티닌) 차이, 이것만 알면 신장기능 검사 끝! "BUN과 Creatinine을 제대로 공부하게 된 계기"간호사로 일하다 보면 보호자분들께 혈액검사 결과를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종종 있습니다. 어느 날 한 환자분의 혈액검사 결과를 보는데 BUN은 정상이고 Creatinine(Cr)이 조금 낮게 나와 있었습니다. 마침 보호자분께서 "신장 기능은 어떤가요?"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당시 저는 BUN과 Creatinine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장 수치가 조금 안 좋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분께서 계속 질문을 이어가셨고, 저는 알고 있는 내용을 최대한 떠올리며 "심하게 나쁜 것은 아니고, 근육이 약한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설명을 마치고도 마음이 계속 걸렸습니다. '내가 제대로 설명한 게 맞을까?'.. 2026. 7. 26.